광고와 CRM부터 AI 에이전트까지 대규모 플랫폼을 만들고, 그 플랫폼을 운영하는 팀을 이끌어 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NBT에서는 초기 엔지니어로 합류해 기술이사를 맡아 12년 동안 일했습니다. B2B 광고 플랫폼 애디슨(AdiSON)을 만들었고, 개발 조직을 이끌며 회사의 코스닥 상장도 함께했습니다. 애디슨은 시장 점유율 45%에 월간 활성 사용자가 1,000만 명이 넘는 국내 최대의 리워드형 오퍼월이고, 네이버웹툰, 네이버페이, 카카오톡, 토스, 배달의민족 같은 서비스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데이터라이즈에서는 CRM 마케팅 플랫폼의 API 게이트웨이와 인증, 핵심 서비스 같은 기반 영역을 맡았고, 이벤트 기반 메시징, 플로우 기반 메시징 등 신규 제품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최근에는 백엔드 엔지니어로서 AI를 바라보며, 모델의 판단을 실제 서비스에 연결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대규모 실시간 백엔드를 오래 운영하며 배운 것을 AI 에이전트로 넓혀 가는 중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제대로 다루기는 어려운 문제들이 있습니다. 중간에 멈춘 작업은 멈춘 지점부터 다시 이어져야 하고, 실패하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들을 직접 다루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며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