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로 읽는 회계: 돈을 받은 날이 매출일이 아니다
1월 20일에 6개월치 구독료 300만원을 받았다. 1월 매출은 얼마인가. 300만원이라고 생각했다. 틀렸다.
1월 20일에 6개월치 구독료 300만원을 받았다. 1월 매출은 얼마인가. 300만원이라고 생각했다. 틀렸다.
영화 역린에서 정조가 읊는 중용 23장. 일하는 자세도 이와 다르지 않다.
같은 무대에서 정반대 주장이 나왔다. OpenAI Ryan Lopopolo는 "코드는 무료"라고 했고, Matt Pocock은 "나쁜 코드는 역사상 가장 비싸다"고 했다. 모순이 아니라 같은 동전의 양면이다.
9,700만 다운로드를 찍은 달에, 퍼플렉시티는 이탈하고 Y콤비네이터 CEO는 30분 만에 CLI를 대안으로 만들었다. 다운로드가 말해주지 않는 것들이 있다.
실패를 해부하는 것은 뺄셈이고, 성공을 해부하는 것은 덧셈이다. 다음 챕터에서 성공을 재현하는 일에 대하여.
한 달에 한두 번 새벽에 떨어지던 Broken Pipe. pool_pre_ping=True로도 막지 못했다. 범인은 SQLAlchemy의 scoped_session에 박혀 있던 WSGI 시대의 레거시였다.
테세우스의 배 역설과 Strangler Fig 패턴. 마지막 레거시 코드가 사라지면 그건 같은 서비스인가?
Andrej Karpathy가 공개한 LLM 지식 베이스 방법론. raw → wiki → output 3계층, 증분 컴파일, 지식 린팅. 코드가 아니라 지식을 조작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git worktree는 10년 된 기능이지만, Claude Code 같은 AI 에이전트를 병렬로 실행하는 인프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1년 전 이직을 앞두고 읽었고, 최근 리더가 된 동료에게 추천하며 다시 읽었다. 같은 책인데 밑줄 친 곳이 달랐다.